2006/05/15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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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 Talky Talky!
2006/5/14 둘째날 코믹 방문기라고나 할까요.. ^^

라이트웨이브님, 살아가자님, wisdom07님, 묘희님, 헤니히님, 모종님 (이상이 제가 기억하는 분들입니다만; 혹여 제가 기억 못하는 분이 계실까 두렵네요;;;;; 꼭 아는체 해 주세요. T_T) 오늘 만나뵈어 반가웠습니다. 모종님께는 다시한번 사과드려야겠죠?? T_T 어째 바로 옆에 계셨는데도 진짜 알아뵙질 못했습니다, 다시 한번 사죄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런데 사이암님은 못뵈었네요???) 헤니히님과 묘희님, 라이트웨이브님 위즈덤님과는 첫대면이었네요, 이야기는 못 나눴지만 정말 반가웠습니다. (흑.. 사람 기억 못하는 병이 또 도진 모양입니다. T_T 작년에도 만나뵌 적이 있는 위즈덤님께 다시한번 사죄의 말씀을 드립니다. T_T 죄송 합니다;;

본래 코믹이라는데도 처음 가 봤고, 부스도 코스도 물론 처음 구경해 보는거라 관심있게 돌아봤더랬지요, 게다가 강남에서 가기에도 위치가 매우 가까웠다는 것도 처음 알았습니다. -_-;; 선약(회사 뒤 영화;;;; -_-)이 있었던 지라 뒷풀이까지 참석할 수 없었습니다, 몇몇분은 1여년 만에 뵈었는데.. 그냥 왔다 가니 사실은 좀 머쓱했다고나 할까요. ^^;;;;; 그래도 무척 반가웠습니다! ^^

다시 느낀거지만 프린세스 츄츄와는 묘한 인연이 있는것 같습니다. :) 츄츄가 아니었다면 저는 이런 세계(?)도, 관점도 알 수 없었을 것이며, 또 한 작품을 바라보는 다른 사람들의 다양한 생각들을 접할 수도 없었을 것입니다. 키보드와 문장, TEXT에 의존하던 온라인의 세계에서, 사람과 말이 어울어져 왔다갔다하는 실제 사람냄새나는 세계로 공감대와 의견의 장이 펼쳐지며 옮겨져가는 점이 무척 새롭게 다가왔었습니다, 뭐랄까 오프모임과는 또 다른 느낌이었다고나 할까.. :)



그리고 아래는 간단한 감상평..

헤니히님의 [PRINCESS TUTU ~그녀의 이름~] 을 읽었습니다. 놀랐던게 저도 생각하고 정리 중이던 부분과 매우 흡사한 관점을 하나 발견했습니다, 읽으면서 새삼 감동했더랬지요.. T_T 이번에 내고픈 책의 내용에도 분명 그 부분이 다시 한번 나올 거예요.. T_T 헤니히님의 책 정말 잘 읽었습니다. 아, 그리고 싸인!!!! 무려 "3배 빠른"이라니! (흑.. '샤x' 라고는 말 못해. TxT) 멋진 센스에 친필싸인 정말 감사합니다! +_+

모든&너구레느님의 [La Sylphide] 4컷 만화 인상적이었습니다!! 재미있었는데, 읽으면서 짧은 페이지 수가 아쉬울 정도였습니다. ^^;;;;; 다음편도 기대할 수 있을련지요?? ^^;;

아직 묘희님의 [Auf Wiedersehen]은 읽지 못했습니다, 읽고 다시 한번 글을 남기도록 할께요;;; 그리고 제 닉을 알아볼 줄은 꿈에도 몰랐습니다; 친필 싸인 다시한번 감사 드립니다!! +_+


이하는 구매는 못했지만 (죄송 합니다 T_T) 부스에서 책들을 보고 잠깐씩 느낀 점들을 적어볼까 합니다.. 전부 다 적을 수는 없구요, 기억나는 정도만 추려서 적어 볼께요;; (제가 적지 못한 분들껜 정말 죄송 합니다; T_Ta)

히요노님의 [될 수 있는 한 그들에게 좋은 날이 많기를] 이 계속 마음속에 맴 돌고 있습니다. 중간중간 보기만 했을 뿐인데, 아련하게 남는 여운이 강하네요, 요번에 기회가 되면 다시 한번 구매할 수 있길 바랍니다.

아이다님의 [이상한 나라의 화키아].. 흑 제일 먼저 매진된 책이더군요. T_T 꼭 구할 수 있기를 바라봅니다만.. 안될까요? T_T

엘루시아님의 [Happy Valentine to everyone] "엄청난 포스의 뒷표지의 승리!!" 라고 요악할 수 있지 않을까요?? ^^ 정말 멋졌습니다!

또 EugeneCh님의 [Cursed Bless Blessed Curse] 하고 돔님의 [April Fool's Day] 이것도 같이 집어오고 싶었지만.. T_T 그저 다음 기회로 미룰 수 밖에 없었네요. T_T 죄송합니다;;;



오늘 만나뵌 분들 정말 반가웠습니다. 뒷풀이를 가지 못한건 아쉬웠지만, 후에 또 기회가 오겠지요. ^^ 또 다른 아직 만나뵙지 못한 웹 상에서나 알고 있는 분들도 기회가 되어 만나뵐 수 있기를 바래 봅니다. :) 이제 또 한 주간이 시작되네요.. 5월도 중반.. 이제 6월에도 앤솔로지가 하나 준비중이라죠? 이것도 잘 되길 바라며 오늘 글은 정리 하겠습니다.

모두들 행복한 한 주간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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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5명, 오늘은5명